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는 현직자 멘토와의 만남으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난 6일과 오는 8일 이틀에 걸쳐 서울시 공공기관 8곳 임직원 41명과 함께 청년 1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을 진행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9년부터 3년째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으로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1년 올해 상반기까지 기업 6곳의 임직원 45명과 청년 21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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