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인종차별 반대를 뜻하는 ‘리브 투게더(Live Together)’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6일(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챌린지 참여 사실을 알리고, “차별은 모두의 적이며, 모두에게 힘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함께 손잡고 더불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