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블루스크린', 윈도11부터 검은색으로 바뀐다 2012년 이후 재개편, 블루색스크린이 변경되는 것은 최초시도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OS) 오류시 나타나는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해외 IT매체 더버지는 블루스크린이 파란색에서 검정색 화면으로 변경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블루스크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시스템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면 나타나는 화면으로 해외에서는 '죽음의 블루스크린(BSOD, Blue Screen of Death)'라고 불릴 정도로 윈도우 사용자가 좋아하지 않는 화면 중 하나이다. [caption id="attachment_43399" align="aligncenter" width="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