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7월 2일 인천 바이오 기업인 위아텍,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인천시청

이번 현장방문은 인천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는 주요 기업들을 격려하고, 사업현황 점검과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