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동신메탈텍 대표)이 2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CEO 대상’을 수상했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6023b138988e03c619e8bd/2021/6/30/1b8e9976-b683-4875-8cab-5c63bbc032fc.jpg)
지난 3월 말,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직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조천용 회장은 1985년 5월, 부천 삼정동에 동신메탈텍(주)을 창립, 레이저 가공 및 정밀판금 전문 강소(强小)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국내외 금속가공 시장을 개척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왔다.
(72, 동신메탈텍 대표)이 2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8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CEO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말,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부천상공회의소 회장직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조천용 회장은 1985년 5월, 부천 삼정동에 동신메탈텍(주)을 창립, 레이저 가공 및 정밀판금 전문 강소(强小)기업으로 성장시키는 한편 국내외 금속가공 시장을 개척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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