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나눔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카셰어링 업체(쏘카, 그린카, 피플카, 딜카)들이 덥고 습한 여름철 위생‧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약 6,4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기부한다.

서울시청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습기 306대, 마스크 51,000장이 서울 전역 장애인 복지관 총 51곳에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