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5호선 답십리역 등 3개 역에서 처음 선보인 지하철역 개인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또타스토리지(T-Storage)’가 오는 28일(월)부터 12개 역(13개소)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타스토리지’는 캠핑용품, 계절의류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전·가구까지 기간 제한 없이 이용자가 직접 물건을 보관하고 찾아갈 수 있는 일종의 ‘개인 창고(셀프-스토리지)’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5호선 답십리역 등 3개 역에서 처음 선보인 지하철역 개인창고 장기대여 서비스 ‘또타스토리지(T-Storage)’가 오는 28일(월)부터 12개 역(13개소)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타스토리지’는 캠핑용품, 계절의류처럼 당장 사용하지 않는 물건부터 소형가전·가구까지 기간 제한 없이 이용자가 직접 물건을 보관하고 찾아갈 수 있는 일종의 ‘개인 창고(셀프-스토리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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