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지난 6일 18일 영암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군과 농업기술센터, 삼호농협, 무화과 재배농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협의회를 가졌다.

군은 동해피해 및 저온피해 현황, 지금까지 추진상황, 앞으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한 데 이어 삼호농협은 무화과 재해보험 가입현황 및 문제점 등 개선사항을 설명하며 회의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