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웅치면과 웅치면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22일 ‘희망을 나누는 웅치’를 모토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회원 20명이 참여해 돼지고기 장조림과 겉절이로 구성된 밑반찬세트를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58가구에 방문 전달하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