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보성소방서(서장 조제춘) 벌교읍 남성의용소방대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9일 벌교읍 남성의용소방대 고영백대장 및 대원 15명은 벌교읍 마동리에 위치한 휘연 아동센터 그룹홈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