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일반부 멀리뛰기, 200m, 400mR, 남자일반부 세단뛰기 금메달 차지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이 전국대회에서 연이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청정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드높였다.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익산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안동시청 육상경기단은 남녀 일반부 4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강호의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