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 10/31, 충북 관광지 50곳에서 스탬프 투어 실시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충북도는 충청권 관광지 50곳을 선정하고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충북관광50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충북 “충북관광50선 스탬프 투어”는 소규모·비대면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코로나19의 전염가능성을 낮추고 3밀(밀폐, 밀접, 밀집)을 피하기 위해, 붐비지 않고 실외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 50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