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울주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7월 9일까지 산란계 농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지난 2020~2021년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자체에서 확인된 방역 차단 미흡 사항을 중심으로 울주군 가축방역관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2명씩 2인 1조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