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준비한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의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는 KPGA 회원과 아마추어가 한 팀으로 출전해 겨루는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X프로 골프 최강전’ 개념으로 현재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이번 달 1일부터 25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KPGA)가 이번 시즌 야심 차게 준비한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의 접수 마감이 임박했다.
‘도이치모터스·KPGA AMPRO OPEN’는 KPGA 회원과 아마추어가 한 팀으로 출전해 겨루는 ‘전국 단위의 아마추어X프로 골프 최강전’ 개념으로 현재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이번 달 1일부터 25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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