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구례군은 재해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난동소하천 정비사업’을 오는 9월 추석 전에 준공하기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난동소하천 정비사업은 구례군 광의면 난동천 일대의 개선되지 않은 제방 약 500m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