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군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보이는 라디오 군포다방’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포다방은 지난 1월부터 일상생활 속 소재를 토크쇼 방식의 영상물로 제작해 군포시 유튜브와 마을버스TV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군포시가 운영하고 있는 ‘보이는 라디오 군포다방’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포다방은 지난 1월부터 일상생활 속 소재를 토크쇼 방식의 영상물로 제작해 군포시 유튜브와 마을버스TV 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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