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재배로 수입산에 비해 높은 신선도 유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체리농가에는 제철 맞은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동이면 세산리에 위치한 체리 농장에서는 6월초부터 4,300㎡(약1,300평)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체리나무 300그루의 수확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