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이시유(36) 시인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7일 당진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 시인의 시집이 최근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1차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 당진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시를 쓰는 이시유(36) 시인의 첫 시집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가 정부 주관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17일 당진지역 문화계에 따르면 이 시인의 시집이 최근 문화관광체육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올해 1차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돼 출판비 1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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