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지원비 업체당 5백만 원, 홍보 및 마켓팅 등 지원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인천광역시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용방앗간, 덕수갈비, 청실헤어데코 미용실 등 부평구와 계양구의 특색있는 가게를‘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가게 선정은 인천에서 30년 이상 전통을 유지하고 대를 이어오거나 업종 변경 없이 영업을 지속한 특색있는 가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역사성 ▲희소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및 ▲확장성 등을 종합평가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