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종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고자 온라인에서 '랜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11일을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연자로는 전문 성악가로 구성된 종로구립합창단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