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는 문인 북구청장이 광주공공배달앱 홍보를 위해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1일 정식운영을 앞두고 민관 협력 배달 플랫폼인 광주공공배달앱(위메프오)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