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춘 어르신사랑방(경로당)이 다시 문을 연다.

서울 강서구는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관내 어르신사랑방 189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