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도민의 73년 숙원인 여순사건특별법이 16일 행안위 전체회의에 상정된다.

지난 4월 행안위 소위를 통과한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자 지역에서는 이번 국회에서도 어려운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