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주시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자기주도 학습능력과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도모를 위해 용인외고와 ‘함께 키우는 내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함께 키우는 내동생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비대면 화상(ZOOM)수업으로 드림스타트 아동(멘티) 12명과 용인외고 학생(멘토) 12명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