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은 관내 우수 청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기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창업 초기기업의 조기정착과 이후 기업의 안정적 성장・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평가를 통해 8개사를 선정하여 최대 2천만원 한도(기업 매칭비 10%)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