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등 국가재난 관리에 기여한 유공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남해군 박형재 안전건설국장이 14일 오전 장충남 군수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박형재 국장은 지난 2020년 재난안전과장에 이어 2021년 안전건설국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