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개장을 앞둔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보령 2곳, 당진 2곳, 태안 28곳, 서천 1곳을 포함한 4개 시군 총 33곳 해수욕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