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까지 동물판매업 등 반려동물 영업장 611곳 도‧시군 합동점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북도는 반려동물 영업장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불법영업 근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도‧시군 합동으로 반려동물 영업장 운영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반려동물 영업장 8개 업종 61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