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광진구가 가족 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5월 발생한 확진자 감염경로를 조사한 결과, 36.3%가 가족 간 감염된 사례이며, 그 중 38%의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고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