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은평구는 ‘은평구 인권 조례’에 근거하여 관내 시설종사자, 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해 이해와 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년 인권활동가&성평등마을지기 양성과정은 인권과 성평등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 누구나를 대상(회차당 20명 내외)으로 회차별 2시간, 13개의 다양한 교육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