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종로구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무더위로부터 주민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폭염대책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실시간 폭염상황관리 및 3단계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특별 보호, 야외근로자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에 주안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