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청양군이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장곡사 입구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방문객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최근 늘어난 주차공간은 소형 28대와 버스 갓길 주차공간 8대다. 특히 주차장 중앙부에 투수 블록 패턴 시공을 적용해 장곡천 수변생태 체험파크와 함께 다목적 축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