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 연계형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이 사업은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과일의 소비 확대를 위해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4년째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