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멘토 7번째 기관 동참…청년인재 육성 한마음 한뜻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일 한국전력공사 세종지사와 협약을 맺고, 세종시 청년 인재 육성 대표사업인 ‘청년희망배움터’ 활성화에 숨결을 불어 넣는다.

이날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영송 (재)세종특별자치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장, 신철호 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