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 곳곳에 벽화사업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전동초등학교 정문 옹벽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물감놀이’를 주제로 아이들과 동물들이 손에 물감을 묻혀 벽에 찍고 있는 장면을 중앙에 새기고 옆으로는 동물들의 얼굴과 발자국, 소품 등을 그려 넣었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대문구가 지역 곳곳에 벽화사업을 진행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전동초등학교 정문 옹벽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알록달록 물감놀이’를 주제로 아이들과 동물들이 손에 물감을 묻혀 벽에 찍고 있는 장면을 중앙에 새기고 옆으로는 동물들의 얼굴과 발자국, 소품 등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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