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지원 및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거점 공간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4일 마을 공동체 활동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중간지원조직인 ‘유성구 지역공동체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어은동 103-7번지에 위치한 유성구 지역공동체 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착공돼 연면적 399.18㎡, 지상 4층 규모로 총 사업비 1,718백만 원을 들여 올해 3월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