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와 광산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은미)는 6월 4일 오늘 광산구 내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 및 가족체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권 내의 청소년과 부모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적응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위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