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tvN 

간 떨어지는 동거[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과 이혜리의 빗 속 마중이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로맨틱한 분위기 속 서로에게 집중한 두 사람의 눈맞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며 앞으로 펼쳐질 구미호와 인간의 ‘간쿵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