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양주시는 오는 14일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증한 플라스틱제품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자원관리 도우미’를 모집한다.

자원관리 도우미는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