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가 1일부터 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한 현장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부천종합운동장 낙석위험 지역 안전점검 중인 모습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공사 안전기술팀이 부천종합운동장, 소사국민체육센터, 도당어울마당 등 공사 사업장과 주차장 각각 19개소 등에 대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