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저소득 가정 여아를 위한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광주광역시 소재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 10개 곳에 전달했다고 2일(수), 밝혔다.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는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와 온찜질 팩, 손 소독제 등 여아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반짝반짝 선물상자를 광주광역시 여아 200명을 위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