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 중구는 구민과의 현장소통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지난 5월 11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현장행정, 일명‘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는 중구 관내 12개동 총 295개통 골목 곳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천 중구는 구민과의 현장소통과 신속한 민원해결을 위해 지난 5월 11일 신포동을 시작으로 현장행정, 일명‘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는 중구 관내 12개동 총 295개통 골목 곳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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