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시정모니터 60명 모집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부터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영주 만들기를 위한 ‘제9기 영주시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을 대표해 시정에 관한 주민 여론과 제도개선, 생활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과 밀접한 주요 시책사업 등의 현장 확인과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