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감 부드럽고 맛과 품질 뛰어나 인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충남 태안에서 여름철 소비자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을 체리 수확이 한창이다.

그 주인공은 태안읍 상옥리의 김영권 씨 농가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2톤가량의 체리를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