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당진시 4-H연합회는 지난 달 29일 당진시 송산면 무수리에 위치한 4-H 공동과제포에서 모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앙기 2대와 회원 12명 등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회원 간 단합을 도모하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이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