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동작구가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청년‧주민창업 공간 열린스튜디오(성대로25가길 8)’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열린 스튜디오는 지역 내 청년과 주민에게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해 창업가 육성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건립한 시설로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