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관악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미래세대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강사가 지역 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