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모기·바퀴 등 해충 방역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예측방역을 도입한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월별로 해충 관련 민원 발생지역을 분석·예측하고 선제적인 방역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