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8개 치매안심센터와 92개 치유체험 운영 가능농장 연계 운영

[뉴스포인트 김효정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공동으로 치유농업을 통한 치매예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경기도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과 인지강화, 치매환자와 가족의 현장치유체험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