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대구시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도시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대구시 최초로 6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은 구청, 경찰서, 소방서 등에서 각각 운영 중인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하여 데이터를 통합관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각종 통계자료 및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에 활용된다.